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Grand Order/스토리/카멜롯 (문단 편집) === 특이점의 세력 구도 파악 === 5장 엔딩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졌던 [[마슈 키리에라이트|마슈]]를 치료하는 중, [[로마니 아키만]]은 주인공에게 마슈의 정체에 대해 털어놓는다. 그 정체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조. 제6특이점의 좌표가 고정되었기에 상황 브리핑을 하고 레이시프트를 개시, 이번엔 다빈치를 포함해서 레이시프트 해온다. 언제나 그러했듯(...) 목표지점에선 떨어진 곳, 모래폭풍 속으로 레이시프트해왔다. 그런데 이번엔 시대까지 다르고 칼데아와의 통신까지 안 되는 상태. 일대의 대기 마력밀도는 보통 인간이 숨쉬기 어려울 정도로 높아 다빈치가 급조한 차단마스크를 쓴다. 그렇게 공격해오는 스핑크스와 갑옷기사를 쓰러트리며 오아시스로 향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해골 얼굴을 한 자들과 조우한 후 선공을 받아 전투, '여왕'이라 불린 인질을 확보한다. 인질이였던 [[니토크리스(Fate 시리즈)|니토크리스 여왕]]은 주인공 일행도 납치범으로 오해하고 공격하지만 또다른 서번트 '루키우스'의 개입으로 공격을 막고 오해가 풀린다. 오해가 풀리자 주인공이 도와준 은혜를 --리요판 구다코마냥-- 요구하자 광휘의 대복합신전 [[라메세움 텐티리스]]에 초대하며 자신의 호위를 부탁한다. 루키우스는 볼 일이 없으니 중반에 빠진다. 습격자 및 태양왕 영지의 자동요격 기능 상대로 호위해가면서 니토크리스에게 이야기를 들어 상황을 파악한다. 오지만디아스는 이집트 그 자체이기에 그가 소환되었을때 기원전의 이집트와 그 백성들이 다 같이 소환되었다는 것. 즉 모래사막 지역은 예루살렘이 아니라 고대 이집트. 칼데아와의 통신이 끊어진 것도 이 때문이다. 또한 그렇게 이 시대의 패권을 쥐기는 했으나, 사라센을 비롯한 반대 세력이 있다고. 이에 주인공 일행은 성도의 백성인 예루살렘 왕국이라 추측했으나, 예루살렘이 멸망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주인공 일행이 너무 수상하다면서 스핑크스로 공격한다. 이를 격퇴하자 니토크리스는 주인공 일행을 보내준다. 대신전에 도달해 오지만디아스를 알현하는데, 오지만디아스는 자신이 제6의 성배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밝히고 주인공 일행이 지금까지 5개의 특이점을 수복했다는 것도 알고있음을 밝힌다. 그리고 자신을 성배를 수호만 하고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과 인리를 파괴한 자가 '''순백의 사자왕'''임을 알려준다. 그리고 현재 자신의 소유물인 성배를 가지러 왔기에 언젠가 적이 될 터라 경고한다. 식사를 대접받은 후, 주인공 일행은 대량의 식량과 물자를 지원받아 (추방이라는 형식으로) 여정을 떠난다. 다빈치가 이 물자로 만든 자동차, '만능차량 오니솝터 스핑크스'(...)를 타고 편하게 이동하면서 로만의 상태와 칼데아의 통신, 마슈의 실험 등에 대해 다빈치와 대화를 나눈다. 이집트령을 벗어나자 인리소각된 황무지들을 목격한다. 본래라면 특이점은 인리소각되지 않는 시간대지만, 제6특이점은 인리정초가 심각하게 망가졌기에 인리소각을 당하는 것. 그 덕에 굶주리는 사람들은 구울에 가까워져서 인간을 습격하고 잡아먹는 상태. 이들에게 물과 식료를 나눠주자 동쪽의 성도에 사자왕의 나라가 있다는 것을 듣게 된다. 이집트령을 벗어난 덕에 로만의 통신이 연결되고, 로만과 다빈치는 사자왕이 [[세이버(Fate/strange Fake)|리처드 1세]] 아닌가 하는 이야기들을 나눈다. 그러던 중 서번트 반응이 나타나자 숨어서 상황을 관찰한다. 사라센 난민들과 [[트리스탄(Fate 시리즈)|알 수 없는 궁병 기사]]가 대치하며 중이었는데, 연취의 하산이 그의 기사도에 걸고 자신의 목을 대가로 난민들을 보내줄 것을 요청하나 그 기사는 자신은 철수를 허락받지 않았다고 답하며 구체적인 방법을 묻는다. 하산은 하루 동안 다리와 오른팔을 움직이지 말라고 한다. 그 기사는 그러면 안 된다고 말하나 하산은 승낙으로 받아들이겠다며, 난민들에게 도망치라면서 자살한다. 그러나 이 인물은 약속대로 다리와 오른팔을 움직이지 않고 "손 하나도 까딱하지 말라고 했어야 했다"고 탄식하며 현을 튕겨 생성된 음파로 난민들을 학살해버린다. 이에 주인공과 마슈가 응전하려 하나 다빈치가 이를 막는다. 이후 그 자가 떠나간 자리에 남은 하산의 시신에서 원념이 나타나 섀도우 서번트가 되어 주인공은 이 자를 성불시킨다. 이후 또다른 난민들에게서 사자왕이 난민들을 한달에 한번 받아들이고 있지만 그들의 기사단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산 속에 숨어들었다는 말을 한다. 이에 주인공 일행은 사자왕과 태양왕, 어새신 교단이 서로 적대하는 것 아닌가 추측하나, 다빈치는 사자왕과 태양왕은 불가침 조약을 맺은 상태이고 어쌔신만이 이들 두 세력에 저항 중인 것이 아닌가 추측한다. 이에 일행은 성지로 가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제대로 확인하기로 한다. 이후 성지의 성문 앞에 모여있는 난민들 틈에 섞여 지켜보던 일행은 정문에서 나온 가웨인이 '선별'이란 명목하에 몇명만[* 작중에선 겨우 3명이었다] 고르고 나머지를 학살하려고 하자[* 이때 선별된 3명 중 하나인 여자(주완의 하산의 언급으로 이름은 '사리아'라고 한다)가 어린 아들인 '루쉬드'도 성도에 데려가달라고 애원하지만 숙정기사는 선별 되지 않은 자들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죽이려 하고 사리아는 결국 루쉬드를 죽이려는 숙정기사의 칼을 대신 맞고 사망한다. 이후 숙정기사가 루쉬드도죽이려 하자 마슈가 숙정기사를 날려버리고 루쉬드를 구출한다.] 주인공 일행이 기사들을 저지 하지만 불야의 기프트를 받아 해가 지지 않아 힘이 강해진 가웨인에게 밀리고 거기다 성도기사들이 몰려와 궁지에 몰리지만 루키우스의 도움으로 겨우 벗어난다. 이 때 루키우스의 정체가 베디비어라는 게 드러난다. 산으로 도망치치만 랜슬롯의 군세가 추격해오고 다빈치가 희생해 발을 묶고 산으로 숨어 들어간다. 참고로 이후로부터 다빈치가 관리하는 강화 및 상점 쪽에 다빈치가 본인이 아닌 다빈치의 홀로그램으로 변경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